FF14 감상 2번째... FF14

마을에서 물건 건네주고 물건 정리하는 잡일로 3렙을 찍은 니메리아양.

언니님 부탁이라면 언제든지 들어드립니다.
그러니까 파이는 그런 아저씨 주지 마시고
그냥 저한테 주세요...맛있게 먹을께요...

하지만 모험가에게는 돈받고 팔겠지...?

거리를 외우라고..
ㅎㅎㅎ
ㅎㅎ
...
ㅠㅠ

캐릭터에서 잠시 플레이어 입장으로 돌아와서..

UI는 게임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임무도 있지만
어떻게하면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나를 고민하는 지점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처음에 식겁했던 지정장소 자동 달리기 시스템등도
지금은 괜찮은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FF14.
배경이 캐릭터와의 비례를 충실하게 따르고
크고 아름답습니다.

배경이 크다 = 이동거리가 커진다
...
갑자기 크로스로드를 달려서 건너던 송아지 시절이 생각나네요.
근데 그 스케일까진 아니더라도 거의 비슷하게...
마을을 달려야 합니다.

그걸 줄여주기 위해 
이런 시스템이 있습니다.
아 좋아요...
좋은데...

내가 이 마을의 뭐시기 뭐시기 이름을 어떻게 알아요...ㅠㅠ
난 초행인데...

그래서 있는 지도를 펼쳐봅니다.
m
...
워프 지점 표시에 이름이 나오는 대신
'도시 내 이동'
...
어디냐고 ㅠㅠㅠㅠ

찍어보고 외우는 수 밖에 없는겁니다.
아까 뮬 언니의 말씀이 이런거였죠...

지도에 이름을 표시해주면 좋겠습니다...

혹은 플레이어의 개입을 원한다면
맵에 자기가 메모를 할 수 있어도 좋겠네요.
여기는 어디였어. 라고 써 넣을수 있다면 헤매는 행동에도 의미가 있겠죠.

여튼 3렙정도 달성한 상태에서 필드로 나갔습니다.
전투...

옛날 콘솔 파판 생각도 나고
(저는 10까지밖에 못 해봤습니다만...ㅠㅠ)
첫 느낌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돌발임무도 좋았습니다.

보상아이템을 선택화면에서는 아이템 좀 크게 보여주면 안되나여...

여튼 이렇게 어영부영 5렙 달성하고...
쵸코보는 10렙에 빌려준다길래
10렙까지 달려보기로 생각합니다.




덧글

  • 지나감 2015/09/20 02:10 # 삭제 답글

    맵(m버튼 누르면 나오는 창)이나, 우측상단의 미니맵 위에 마우스를 올리시고 휠을 돌리면 축척을 확대&축소하실 수 있습니다. 조금 더 크게 만드시면 맵에 스팟마다 이름이 보이니 참고하시기 편하시지 않을까요?
  • Dia♪ 2015/09/20 02:25 #

    앗 감사합니다+_+
댓글 입력 영역